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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공식정보&공지사항
전체공개  [TOS홈페이지공지] 테스트 서버 진행상황에 대하여
작성일 2015-10-29 23:26:36 조회수 16,625 댓글수 0 추천수 0 비추천수 0
작성자 毛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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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험할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과 큰 차이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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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덕더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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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서버 진행상황에 대하여

작성시각
2015-10-16 오후 6:57:43
작성자
TOS 개발팀

안녕하세요. 트리 오브 세이비어(이하 TOS) 개발팀 김세용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CBT3 이후 신청자들에 한정해서 테스트 서버를 운영한지 2개월이 넘었습니다. 개발팀에서는 테스트 서버를 통해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었지만 TOS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진행 상황에 대해 궁금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해 현재 상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수 많은 변경이 있었기 때문에 CBT3 이후 현재 버전을 보신다면 상당히 다른 게임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나하나 설명드리자면 너무 많기 때문에 가장 큰 변경점이라고 할만한 것들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클래스 전직이 자유 선택으로 변경 

 

이전 버전에서는 클래스 레벨 15에 다다랐을 때 다음 랭크의 새 클래스와 기존 클래스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새 버전에서는 지금까지 거쳐온 모든 랭크의 클래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위자드 2랭크에서 파이로맨서를 선택했더라도 3랭크에서 크리오맨서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01.jpg 

▲ 이전엔 삼지선다였지만 지금은 상당히 혼란스러울 수도 있는  

 

사실은 CBT 이전의 개발 버전에서 이미 이 방식을 쓰고 있었습니다만 랭크가 올라갈수록 좀 더 상위의 클래스만 선택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제한을 뒀었는데, 조금 약해도 좋으니 자유로운 클래스 조합을 원한다는 의견이 있어 되돌리게 되었고, 지금까지는 대체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2. 솔로 플레이의 보완 

 

사실 CBT3 까지의 설정은 모두 파티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 졌었습니다만 솔로 플레이를 선호하는 분들, 또 파티 플레이 중간에도 솔로 플레이를 원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클래스 간의 상호 의존성을 조금 개선하는 작업들이 진행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스킬들이 개편되거나 새로 추가되었고 몇몇 특수한 지원 클래스를 제외하고는 솔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02.jpg 

▲ 네크로맨서 클래스의 경우엔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클래스가 되었습니다. 

 

 

 

3. 레벨 디자인의 변화

 

CBT 버전에서는 한 지역 내 몬스터가 비슷한 능력치를 갖고 있었다면, 현재 버전에서는 높은 레벨 지역에 좀 더 강력한 몬스터들이 함께 등장합니다. 

대개 "8배 정도 강하고 10배 정도 높은 보상"이라는 기준으로 설정된 이 몬스터들을 내부적으로 "정예 몬스터"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별도로 표시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CBT3 후반에 테스트를 위해 배치한 인스턴스 던전의 반응이 긍정적이었기 때문에, 현재는 다양한 레벨대에 인스턴스 던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만 아직 게임적으로 단조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많이 남아있는 편입니다.  

기존의 파티 미션들은 페디미안의 의뢰소를 통해 수행할 수 있게 변경되었고 몇 가지 미션이 더 추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인스턴스 던전이 필드의 활용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보완방안을 생각중입니다. 가깝게는 전 지역 "모든 몬스터에 레어 아이템"을 구상중인데, 조만간 테스트 서버에 패치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질문에 대한 회신입니다. 

 

Q) TOS에 관심이 있어 테스트 서버의 패치 소식을 종종 듣고 있습니다만 혹시 방향성 없이 우왕좌왕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A) 테스트 서버에는 변경 내용을 모아 한 번에 업데이트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개발한 내용을 순서 없이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바깥에서 지켜본다면 날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는 것처럼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테스트 서버는 서비스를 위해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개발중의 서버를 일시적으로 접속 가능하게 개방한 형태입니다. 테스트 서버가 운영되지 않았어도 이전부터 하던 일이므로 그러한 개념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Q) 키 커스터마이징 기능은 들어가나요? 

 

A) 개발은 이미 완료되어 있는데 몇 가지 테스트를 진행중입니다. 

03.jpg 

▲ 아직 조금 더 다듬어야 합니다만 기능은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Q) 퀘스트만 따라가면 성장하는 외길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A) TOS엔 많은 퀘스트들이 준비되어 있지만 사실은 퀘스트를 전혀 수행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메인 퀘스트와는 관계 없는 지역들도 있으므로 퀘스트 진행을 원치 않는 분들은 다른 루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덧붙히자면 저는 현재 테스트 서버에서 클래스 전직 퀘스트를 제외하고는 한 명의 여신도 구출하지 않은 상태로 178레벨 바바리안이 되었습니다. 

04.jpg 

▲ 제 테섭 캐릭터. 머리에 금괴를 이고 있으니 부자처럼 보입니다 

 

퀘스트는 세계관을 이해하고 게임에 익숙해 지기 위한 거대한 튜토리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이후 지역부터는 퀘스트의 비중을 점차 기믹으로 대체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 소문에 테스트 서버에서 센츄리온이 삭제되고 펜서가 등장했다는데? 

 

A) 아직 길드 시스템 또는 대규모 미션이 존재하지 않는 6랭크에 센츄리온이 등장해도 역할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높은 랭크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은 개발팀 내부에서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펜서는 애초 7랭크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이후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다른 클래스와의 조합을 염두에 두고 재배치 된 것이지 센츄리온을 삭제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05.gif 

▲ 좀 더 상위랭크에서 다시 등장할 예정인 센츄리온

 

06.gif 

▲ 펜서는 센츄리온의 대타 투입이 아닙니다

 

 

Q) 해외 웹진에서 

07.gif 

▲ 캐노니어라는 새로운 클래스를 보았습니다. 언제 등장하나요?

 

A) 

08.jpg 

조만간? 

 

 

Q) 다음 테스트는 언제인가요? 테스터 추가 모집은 없나요?  

 

A) 글쎄요. 사실을 얘기하자면 현재의 테스트 서버를 통해 개발에 필요한 자료는 충분히 얻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테스터 모집이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께는 테스트 오픈보다 정식 오픈을 서두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정에 대해 넥슨 측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11월 중순 쯤에는 구체적인 일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Q) 다른 국가에선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 같은데?  

 

A) 해외에서의 CBT는 해당 지역에서의 서버 검증 또는 로컬라이징 속도 등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이므로, 개발을 위한 한국 테스트 서버와는 약간 다른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 점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 밖에도 궁금하신 내용들이 많겠지만 곧 좋은 소식을 갖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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