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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트오세의 정체성은 뭘까요?
작성일 2018-07-10 22:17:41 조회수 138 댓글수 12 추천수 0 비추천수 0
작성자 이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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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오세가 처음 발표되고 주목받았을 그 때 그 시절 트오세는


예쁘고 아기자기한, 하지만 유치하지는 않은 특유의 동화풍 그래픽

예쁜 빈칸 (게임 안에서 주고받는 상호 소통, 커뮤니티성)

유저의 역할을 중시하는 시스템

다양한 숨겨진 요소들(기믹, 히든퀘 등등)

등등

(참고 링크 : 링크1, 링크2, 링크3)

 

이러한 것들에 대한 얘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저도 처음 트오세를 할 때는 다양한 기믹이나 히든퀘, 그 외 숨은 요소들을 찾는 재미로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그런 맛이 있나요?







최근, 아니 제가 시작한 이후인 약 1년반동안 업데이트 한 것은 전부 전투에 관한 것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예외라면 클라페다 맵 변경 패치 정도?)

트오세가 처음부터 메이플스토리, 와우같은 게임처럼 전투에 몰두하는 게임이였던 것처럼요


물론 이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예요


예시로 언급한 두 게임 모두 말만하면 누구나 알법한 rpg게임계의 강자들이니까요


하지만 그 틀에서 벗어난 것으로 주목 받았던 트오세가

현재는 그 게임들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은 안타깝네요







여러분들은 트오세를 왜 하시나요? 그리고 트오세만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두가지 질문 모두 '유치하지 않게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래픽'이라고 답하고싶어요


과연 '전투'라는 것이 이 장점을 최대한 살릴까요?

'커뮤니티성', '생활 컨텐츠'등이 이 장점을 더 잘 살릴까요?







전투 쪽 업데이트도 좋지만

트오세가 처음 주목받던 그 때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트오세에 기대했던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들 다시 한번 눈길을 주지 않을까 싶어요









아래 사진들은 위 링크3에 있던 사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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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오세에 있는 커뮤니티성이란 무엇이 있을까요?






326d3d32db7a3bfefee52ae52570cdcf_1531227007_7125.jpg


전투에 집중된 현재의 컨텐츠, 완벽하게 짜여진 현재의 동선

자신만의 플레이와 재미는 특유의 랭크 시스템에서 나오는 것밖에 없네요






326d3d32db7a3bfefee52ae52570cdcf_1531227064_4406.jpg

(현재는 디렉터가 바뀐 상태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만드는 게임이 되었네요


 



 





지금 트오세의 (전투에 치중된 )개발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흥행한 온라인 rpg게임 대부분 현재 트오세와 같은 개발방향이니까요


디렉터가 바뀌었으니 개발방향이 바뀌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처음 트오세가 내세웠던 모습, 유저들이 기대했던 모습

더 자세히 말해서 커뮤니티성이 살아있고 생활컨텐츠가 풍부한 모습이

조금 더 '트오세'스럽지 않나요?









여담에 가까운 이야기지만

첫번째 피난처 레이드에서 죽창 아이템을 주는 기믹이 발견되었을 때

많은 유저분들이 너나할 것 없이 레이드로 달려가서 죽창을 얻고, 클라페다에서 찌르고 놀며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며칠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이지만 그때만은 정말 트오세스럽다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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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의 댓글

알바 작성일

오픈 앞두고 잡으라는 버그는 안잡고 뒷부분 맵인 오르샤를 저랩맵으로 바꿔버리는 대 삽질...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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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의 댓글

알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난 그냥  듀라한이나 뚜들겨 잡고 있어도 재미있었는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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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의 댓글

알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우선 망해서 사람이 너무 없다는 점..
사람이 많을때는 서비스/서버 관리가 전혀 안됬다는 점.
ㅜㅜ

처음에 메이플2 처럼 통섭을 만들었으면 좋았을건데..
그정도 개발능력이 안되면..
그냥 디아처럼 로그인 > 캐릭터 선택 >  플레이서버를 선택할 수 있게 해서
오늘은 이 서버에서 놀고 내일은 저 서버에서 놀고 하는 식으로
서버를 채널처럼 썻으면 훨씬 쾌적하고 서버간에 벽이 없었을건데..
사람줄면 플레이서버를 줄이면 되는거고...
지금처럼 허전하진 않았을 것을...
오르샤 만들 시간에 도전해 보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음에도
가장 중요한 시간을 헛되히 쓴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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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님의 댓글

이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디아처럼도 신박한 방법이네요
근데 그렇게되면 채널이랑 서버랑 뭐가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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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의 댓글

알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서버안에 다시 채널이 있는거죠..
채널은 한화면안에 몇천명 모여있으면 처리를 못하니 나누어 놓는거 정도?

저거 베타때 쌕쌕이 한테 건의했는데 씹혔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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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테마님의 댓글

마스테마 작성일

가진 기술력에 비해 이상이 너무 높았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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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님의 댓글

이큐 댓글의 댓글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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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으아이님의 댓글

아이아으아이 작성일

처음에 트레일러에서 보스가 뭐 막 쏘는데 점프해서 피하고 그러길래
막 점프해서 숨겨진곳도 찾고 절벽도 오르고 골짜기도 넘어가고 그런 모험?을 기대햇는데
들어와서 해보니까 많이 다르더군요..
지금 생각나는말은 게임에 모험이없다!!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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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큐님의 댓글

이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런 트레일러도 있었군요?!
흠흠 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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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아으아이님의 댓글

아이아으아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트오세 나오기도 전에 제작단계에서 나왔던 광고영상?같은 거였는데
워낙 오래전이라.. 제가 혼자 이상하게보고 착각한것일 수도있지만
저는 그렇게 느꼇거든요 ...
착각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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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의 댓글

알바 댓글의 댓글 작성일

트오세 개발자 블로그에 있던 영상들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맵도 좀더 3차원이길 기대했는데
정작 나온건 그냥 2차원맵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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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쇼님의 댓글

구피쇼 작성일

일단 최대 문제점이 뭐냐면 클라를 뜯게 만든게 최대 문제인거같음.. 히든 이런걸 강조했으면 클라뜯기를 못하도록 막아야되는데 이걸 안한게 제일 큰문제